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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의지혜/상품리뷰

리디북스 페이퍼 구입 후기!

요즘 아마존 킨들, 크레마 등등 전자책이 대세인 거 아시죠?

저도 트렌드에 맞춰 리디북스 페이퍼를 구매했어요 :)


저는 중고나라에서 미개봉으로 70,000원에 구매했어요. 


리디북스 페이퍼 개봉기 그럼 시작합니다~!!


​리디북스 페이퍼는 한 번 더 비닐로 이중포장이 되어 있어요~



겉 비닐을 뜯고 본 리디북스 페이퍼!

박스는 튼튼합니다. 



리디북스 페이퍼는 옆으로 잡아댕기면 되는 슬라이드 방식으로 박스 포장이 되어 있어요. 



​박스를 열고, 리디북스 페이퍼 본품을 꺼내면 아래에 USB 데이터 케이블이랑 간단한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어요.



​그럼 이제 리디북스 페이퍼를 ON 해볼게요.

화면 스크린은 무광으로 책을 볼때에 딱!! 좋게 눈이 안아플 거 같은 소재에요. 


첫 실행하면 나오는 웰컴 화면이에요. 



와이파이를 연결해주시구요~



와이파이를 연결하고 계정 로그인을 하면, 페이퍼 시작하기 메뉴얼이 나와요~




처음 시작하는 거라 시스템 업데이트 할 게 많아요~

귀찮더라도 꼭! 시스템 업데이트는 하고 시작해주세요!


모든 업데이트가 끝나고 나면 드디어 이제 책을 읽을 수 있어요.​

홈 화면은 책 읽기, 내 서재, 구매목록, 서점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.


내 서재를 클릭해서 제가 예전에 미리 구입한 전자책 리스트를 볼게요. 

책들을 모두 다운로드를 받고 이용하면 되요 ㅎ



책을 다 다운로드 받고, 이제 책보기를 시작해볼게요~



제가 예전에 아마존 킨들도 잠깐 사용해봤는데

아마존 킨들보다 리디북스 페이퍼가 더 슬림하고 가벼워요.

​그래서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 전혀 무리가 없어요. 여자들의 핸드백에도 쏙- 들어갈만한 크기에요.


하지만 굳이 단점을 꼽자면, 저렴한 가격인 만큼 약간 퍼포먼스는 떨어져요. 

잔상이 약간 남는 것 같기도 하구요..


하지만 70,000원을 주고 사기엔 더없이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