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안밀면 손해!! 캐시슬라이드 어플 추천! 요즘 유명하다는 그 앱!! 안 밀면 손해~ 캐시슬라이드!! 저도 깔아봤습니다! 아쉽게도 캐시슬라이드 앱은 안드로이드폰만 지원합니다. 아무래도 잠금화면에 광고를 띄워야하는데 아이폰은 그걸 막아놔서 그런거겠죠?? 그리고 패드는 설치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. (제가 잘못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요~) 먼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캐시슬라이드-안밀면손해 이걸 검색하고 설치해주세요. ​ 설치를 하고 난 뒤, 첫화면에서 앱실행을 해주셔야 적립이 가능할거에요~ ​​바로적립받기 메뉴는 잠금화면에서 광고를 밀지 않아도 바로바로 적립이 가능한 곳이에요.여기에 보통 아침 혹은 자정이 지나고 나서 새로운 광고들이 뜨는 것 같아요. [실행형]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어플을 설치하기만 하면 포인트 지급을 하구요,[가입형]은 어플 설.. 더보기
[캐년투어] 둘째날#2. 브라이스캐년과 자이언캐년 2일차 일정은 앤털로프 캐년 - 브라이스 캐년 - 자이언 캐년입니다. 아침에 앤털로프 캐년에 이어서 브라이스 캐년으로 이동했어요.벤을 타고 몇시간을 이동했는지 모르겠어요. 그러나 벤을 타고 한번에 2시간 이상 이동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. 브라이스 캐년에 도착했습니다. 브라이스 캐년은 신기하게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구조였어요.아까 오전에 다녀왔던 앤털로프 캐년, 그리고 전 날 다녀왔던 그랜드 캐년과는 또다른 느낌의 캐년이였어요.가이드 말로는 브라이스 캐년은 약간 여성적인 느낌, 그리고 자이언 캐년은 남성적인 느낌이라고 해요. 좀 여성적인 느낌의 캐년 같나요??지구과학을 다시 배워보고 싶을 정도로 신기한 절경이였어요. 위에서 사진을 많이 찍고 아래로 한번 내려가봤어요.길이 잘 되어 있지만 아무래도 흙이.. 더보기
[캐년투어] 둘째날#1. 앤털로프 캐년 캐년 투어 2일차 첫 일정으로 앤털로프 캐년을 갔어요.앤털로프 캐년을 가기 위해 아침 7시부터 움직였어요.. 앤털로프 캐년은 인디언 소유의 땅이라 인디언이 직접 가이드를 해줍니다.이 때, 투어비용과는 별도로 인디언 가이드 비용이 발생해요. 인당 한 20불 정도? 했던거 같아요. 여기가 앤털로프 캐년 입장하는 곳이에요.저기서 가이드 비용을 지불하면 됩니다. (현금 챙겨가세요.) 이렇게 황망하게 생긴 땅을 계속 가다보면 어느순간 계단으로 내려가요 ㅋㅋ이날은 날씨가 완전 맑진 않았어요~ 계단으로 해서 지하로 내려가서 위를 쳐다보면 이렇게 기이하고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어요.음.. 어떻게 이렇게 지형이 생겼는지 정말.. 신기했어요 ㅋㅋ 아무래도 인디언 가이드가 있다보니까 사진 잘나오는 포인트를 딱딱 알려줘요.그.. 더보기